"지갑·강아지 위치 바로 찾자"…'갤럭시 스마트태그2' 출시

출고가 3만6300원…블루투스·UWB로 위치 추적
NFC '분실 모드' 추가…습득자가 폰으로 정보 확인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태그2' 출시(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태그2' 출시(삼성전자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통신 기능이 없는 반려동물·사물에 붙여 위치를 빠르게 확인하는 3만원대 모바일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2'를 18일 국내 출시한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스마트태그2' 판매가는 3만6300원이다.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을 포함한 두 가지다. 제품 4개가 담긴 패키지는 12만9800원이다.

2021년 1월 처음 출시된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저전력 블루투스(BLE)와 UWB(초광대역) 기술을 통해 물건이나 동물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갤럭시 스마트태그2'에는 NFC(근거리 무선 통신) 기반 '분실 모드'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는 해당 모드를 통해 기기에 자신의 연락처와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다. 습득자는 NFC가 지원되는 스마트폰을 통해 입력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컴퍼스 뷰' 모드(스마트태그 위치 정보 제공 기능) 역시 개선됐다. 블루투스와 UWB 기술을 동시에 지원한다. 전작은 블루투스 기반 '컴퍼스 뷰' 모드만 제공했다.

새로워진 '컴퍼스 뷰' 모드는 사용자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태그 위치의 방향과 거리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화살표와 숫자 표기를 통해서다.

반려동물 관리(펫 케어) 기능도 나아졌다. '산책 모드'를 통해 △경로 △시간 △거리 측정 △식사 △식수 △휴식 같은 데이터를 기록해준다.

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2배 넘게 늘었다. 일반 모드에서 500일, 절전 모드에서 700일까지 수명을 유지한다.

스마트태그를 끼우는 케이스 2종도 함께 나온다. 실리콘 케이스(2만2000원)과 러기드(튼튼한·1만9800원)이다.

삼성전자는 3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실리콘 또는 러기드 정품 케이스 중 1종을 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스마트태그2는 NFC 탑재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편의성과 효율성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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