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MX(Mobile eXperience) 사업부장(사장)이 지난 8월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2' 후 기자 간담회에서 향후 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노태문 사장은 오는 2025년까지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폴더블(화면이 접히는) 폰으로 채우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2022.8.11/뉴스1
삼성전자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2022.2.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