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늘어선 줄은 없었다"…대부분 온라인 구매 후 시간맞춰 픽업온라인에서 품절과 달리 매장에는 예상보다 재고 많아애플이 '아이폰13'을 8일 국내 출시한 가운데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아이폰13을 구매한 후 제품을 받기 위해 애플스토어를 방문했다. 사진은 애플스토어 여의도점. ⓒ 뉴스1애플의 '아이폰13'이 8일 국내 출시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아이폰13 미니, 아이폰13,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 맥스. ⓒ 뉴스1애플이 8일 아이폰13을 국내 출시한 가운데 카메라 렌즈가 커지면서 후면 카메라 모듈의 '카툭튀' 현상도 심해졌다. 사진의 왼쪽이 아이폰13, 오른쪽이 아이폰12다. ⓒ 뉴스1애플이 8일 '아이폰13'을 국내 출시했다. 사진은 아이폰13의 파란색 색상을 전작과 비교한 모습. 왼쪽부터 아이폰13 시에라 블루, 아이폰13 블루, 아이폰12 블루. ⓒ 뉴스1관련 키워드애플아이폰13애플스토어이창규 기자 美 11월 비농업 고용 6만 4000명 증가…실업률 4.6%로 상승[속보] 美 11월 비농업 고용 6만 4000명 증가…실업률 4.6%관련 기사애플, 시가총액 4조 달러 돌파…엔비디아·MS 이어 세 번째"아이폰17 예상보다 대박"…LG이노텍, 9%대 강세[핫종목]아이폰17, 기본 모델 수요 폭발…애플도 "생산량 늘린다""아이폰 50만원 할인"…소비촉진 中쇼핑축제 '관세전쟁 참전''중국산 대신 인도산'…애플, 전세기 동원해 美에 아이폰 날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