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차례로 웨이브, 왓챠 화면 갈무리.관련 키워드노벨문학상한강특수열풍전자책리디OTT웨이브양새롬 기자 "티빙-웨이브 합병 시 4명 중 1명 신규가입 고려…구독료가 관건"방통위, 내년 예산 2423억원 확정…올해보다 3.2% 줄었다관련 기사민주 "한강 첫 노벨문학상 축하…5·18 데자뷔처럼 나타나"노벨상 '한강' 덕에 OTT도 방긋…웨이브 "시청시간 1800배 증가""노벨상 특수는 반짝"…'연말 특수' 사라진 충무로 인쇄골목 찬바람"책 안 사는 학교들"…광주 초중고 5년간 도서구입비 기준 미달'노벨상 특수'로 동네 독서 모임도 활발…당근 게시물 2.2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