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작 ‘사탄탱고’ ‘저항의 멜랑콜리’ 한림원 “종말론적 공포 속에서도 예술의 힘 보여줘”
헝가리 현대 문학의 거장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71)가 20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9일(현지시간)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를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헝가리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은 2002년 임레 케르테스 이후 두 번째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20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도서가 진열돼 있다. 2025.10.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20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도서가 진열돼 있다. 2025.10.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20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도서가 진열돼 있다. 2025.10.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9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스웨덴 아카데미에서 한 사진기자가 20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책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마츠 말름 스웨덴 아카데미 상임사무국장이 9일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스웨덴 아카데미에서 헝가리 작가 크러스터호르커이 라슬로를 202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저서들이 9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스웨덴 아카데미에 전시되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20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도서가 진열돼 있다. 2025.10.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20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도서가 진열돼 있다. 2025.10.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20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도서가 진열돼 있다. ⓒ News1 김성진 기자
헝가리 현대 문학의 거장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71)가 20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9일(현지시간)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를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저서들이 9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스웨덴 아카데미에 전시되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9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스웨덴 아카데미에서 사진기자들이 20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책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20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도서가 진열돼 있다. 2025.10.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