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르네상스③]AI가 만든 음란물 판매로 수익…법망 피하는 팁도 공유생성형 AI 경계 목소리…美·日 창작자들 반대 입장생성형 AI를 활용한 음란물을 유튜브에서 공유하고 있는 일부 채널. 영상은 22개에 불과하지만 구독자는 수십만 명에 달한다. (유튜브 화면 갈무리)AI 이미지를 공유하는 한 플랫폼에 유통 중인 이미지. 신체 절단 등 고어한 키워드가 포함돼있지만 연령 제한이나 다운로드 제한은 없었다. 해당 이미지의 다운로드 수는 약 1만회에 육박한다. (사이트 화면 갈무리)생성형 AI를 활용해 웹툰을 제작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네이버웹툰 '신과함께 돌아온 기사왕님'의 댓글란. 소비자들은 AI가 웹툰에 활용되는 것이 위험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네이버웹툰 댓글란 갈무리)관련 키워드생성형 AI룩북네이버웹툰박소은 기자 개혁신당 손잡고 친한계 때리고…'장동혁표 외연확장' 살펴보니개혁신당 "새벽배송, 누군가에게는 생계인데 정파적으로 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