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7일 달 근접 비행…지구와 교신 중단 초기 태양계 역사 관측…심우주 탐사 핵심 기술 검증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 컴퓨터에 설치된 화면에 나타난 오리엔탈 분지의 모습.(NASA 홈페이지 캡처)
아르테미스 2호는 2일 오전 7시 35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채 발사됐다. 아르테미스 2호는 달에 착륙하지는 않고 달의 뒷면을 지나 다시 지구로 귀환한다. 이 과정에서 심우주 통신, 오리온 우주선의 생명 유지 장치 등을 점검한다. NASA는 2028년 달 남극 부근에 착륙시키고, 향후 달 기지 건설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