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비상행동, 탈핵시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소속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월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고리2호기원안김정현 기자 삼성케어 미적용 갤Z트라이폴드…'165만원' 수리비 어쩌나경찰, 카카오 사옥 폭발물 의심 신고에 수색…"특이사항 없어"(종합3보)관련 기사원안위, 고리2호기 다중방호 사고관리전략 운영변경 허가원안위, 방폐물 처분 방안 논의…라운드테이블 개최드디어 풀리는 '원자력 족쇄'…핵연료 자립 첫걸음, 과제는 여전고리2호기 계속운전…李정부 원전 정책 가늠자[뉴스잇(IT)쥬][기자의 눈] 노후 원전 재가동과 악마의 대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