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사인은 간경화"…머리카락 DNA 분석으로 200년 의문 밝혀졌다

英-獨 연구팀 "간 질환에 취약한 유전인자 보유"
"난청 원인은 발견 못해…납 중독은 다른 여성"

지난 2019년 12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앞두고 독일 본의 한 보행자 터널에 그려진 베토벤 벽화의 모습이다. 2019.12.1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 2019년 12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앞두고 독일 본의 한 보행자 터널에 그려진 베토벤 벽화의 모습이다. 2019.12.1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독일 예나에 있는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 실험실에서 불멸의 작곡가 베토벤의 머리카락으로 추정되는 '스텀프 가닥'을 활용해 DNA 분석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독일 예나에 있는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 실험실에서 불멸의 작곡가 베토벤의 머리카락으로 추정되는 '스텀프 가닥'을 활용해 DNA 분석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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