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캐논코리아가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CGK)과 손잡고 'EOS C50 핸즈-온(Hands-on) 이벤트'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CGK 소속 촬영감독들(△김우형 감독-어쩔 수가 없다·리틀 드러머걸 △엄혜정 감독-한란·인간수업 △이재혁 감독-귀궁 △이주환 감독-두 번째 아이 △최윤만 감독-나의 아저씨·폭싹 속았수다 △추경엽 감독 등이 참석해 신제품 EOS C50을 체험했다.
EOS C50은 전문 영상 제작 환경에 적합한 콤팩트 시네마 카메라로 캐논의 시네마 EOS 라인업 중에서 가장 작고 가볍다. 본체 무게는 약 670g으로 7K 풀프레임 CMOS 센서와 DIGIC DV 7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최대 7K 60P RAW 촬영과 4K 120P·2K 180P 고속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또 시네마 EOS 시리즈 최초로 3:2 풀프레임 센서를 활용한 오픈게이트(Open Gate) 촬영을 지원해 다양한 화면비를 구성할 수 있다.

조작성 측면에서도 회전형 LCD와 직관적인 UI, 본체와 핸들 유닛의 이중 REC 버튼, 줌 레버를 적용해 현장 운용 편의성을 높였다. 단초점·줌·시네마·VR 렌즈 등 다양한 RF·PL 마운트 렌즈와 호환되며, 아나모픽 렌즈 지원 기능으로 특수 영상 표현도 구현할 수 있다.
참석한 감독들은 △인물 △차량 △실내 스튜디오 △자연광 등 다양한 환경에서 EOS C50를 테스트했다. 행사 후엔 컬러리스트 엄태식 마스터 트레이너가 촬영 영상의 색보정 결과를 공유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EOS C50은 작지만 시네마틱 영 영상 구현에 충분한 성능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광학 기술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신뢰할 수 있는 영상 설루션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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