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보안 핵심 '패스키' 개발하고도…수익성 저하에 철회 의혹

최민희 과방위원장 "쿠팡, 9월에 이미 패스키 적용했었다"
쿠팡 경영진, 국회에선 "패스키 도입 검토 중"이라고 답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본사. 2025.12.9/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본사. 2025.12.9/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본문 이미지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쿠팡 관계자 등으로부터 쿠팡이 올해 9월 국내 앱에 패스키를 적용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사진은 제보자가 제공한 패스키 적용 흔적.(최민희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2.19/뉴스1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쿠팡 관계자 등으로부터 쿠팡이 올해 9월 국내 앱에 패스키를 적용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사진은 제보자가 제공한 패스키 적용 흔적.(최민희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2.19/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