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인도 등 아시아 주요 기술 기업 투자 묵젹내년 1월 설립 목표…5000억 원 이상 규모로 운용 시작크래프톤 역삼오피스(크래프톤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김민재 기자 쿠팡, 보안 핵심 '패스키' 개발하고도…수익성 저하에 철회 의혹엔씨, 베트남 모바일 게임사 경영권 확보 위해 1534억 원 투입관련 기사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청년들과 '갓생한끼'…'시행착오가 성장으로'한경협,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참여 '갓생한끼' 개최주식부자 '톱50' 중 창업부호 10년새 2배↑…삼성家 부동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