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단단하게…AI는 선택과 집중으로 빠르게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정재헌 SK텔레콤 CEO가 16일 서울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구성원을 대상으로 취임 후 첫 타운홀을 열고, 단단한 MNO(이동통신 사업)와 미래 핵심인 AI 사업의 빠른 진화를 위한 전사 혁신 방향을 발표했다.(SK텔레콤 제공)관련 키워드정재헌SK텔레콤나연준 기자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 "KT 해킹 은폐 의혹, 사실조사 검토"익스트래션 대중화 이끈 '아크 레이더스', 슈팅 게임 장르 재편관련 기사"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해킹·AI·통신…SKT 조직 개편을 읽는 세 가지 키워드SKT, 2026년 조직 개편…"양대 CIC 체제·임원 강소화"AI 에이전트부터 AIDC까지…통신3사, AI 전환 어디까지 왔나재계 '조기 인사' 대세…키워드 '현장형 리더·기술 인재·세대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