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틸로브스키 CEO 1년 만에 방한…'딥엘 에이전트' 직접 소개업무 자동화·맞춤형 기술로 기업 고객 공략야렉 쿠틸로브스키 딥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국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25.12.02. ⓒ 뉴스1 신은빈 기자야렉 쿠틸로브스키 딥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국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딥엘 제공)관련 키워드딥엘신은빈 기자 엔씨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AGF 2025 참가…CBT도 모집넥슨, 신규 개발 자회사 딜로퀘스트 설립…신작 개발 추진관련 기사"AI로 언어장벽 해결" 딥엘, 실시간 회의 번역으로 韓 시장 확장KT, 구독 번들링 기업 방고와 맞손…"해외 서비스까지 구독 확장"딥엘-솔트룩스이노베이션, AI 다국어 번역 협력한다"깻잎은 한국인만 먹습니다"…외국인을 위한 한국 소개서'딥엘·허깅' 유럽다운 AI 꽃핀다…한국형 AI는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