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언어장벽 해결" 딥엘, 실시간 회의 번역으로 韓 시장 확장

'딥엘 보이스', 팀즈 이어 줌 연동·중국어 등 3개국어 지원 추가
엔더라인 CTO "韓, 다국어 업무 몰려…언어 AI 지원 늘릴 것"

본문 이미지 - 세바스찬 엔더라인 딥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딥엘 보이스의 최신 업데이트와 향후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딥엘 제공)
세바스찬 엔더라인 딥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딥엘 보이스의 최신 업데이트와 향후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딥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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