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 영상까지…북미로 확장하는 네이버웹툰 '흥행 공식'

'체이싱 레드', 왓패드 웹소설·웹툰 엔터 웹툰 이어 영화 제작
국내에선 '웹소설-웹툰-영상'으로 다수 흥행…해외서도 통할까

본문 이미지 - 왓패드 웹소설 '체이싱 레드'(Chasing Red) (왓패드 갈무리)
왓패드 웹소설 '체이싱 레드'(Chasing Red) (왓패드 갈무리)

본문 이미지 - 네이버시리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웹소설 표지(왼쪽)와 동명의 TV 드라마가 넷플릭스 '뉴 앤 핫'(NEW & HOT) 목록의 '톱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한 모습 (네이버시리즈·넷플릭스 갈무리)
네이버시리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웹소설 표지(왼쪽)와 동명의 TV 드라마가 넷플릭스 '뉴 앤 핫'(NEW & HOT) 목록의 '톱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한 모습 (네이버시리즈·넷플릭스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11월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유통 스튜디오 워너 브러더스 애니메이션(WBA)과 웹툰 기반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네이버웹툰 제공)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11월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유통 스튜디오 워너 브러더스 애니메이션(WBA)과 웹툰 기반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네이버웹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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