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싱 레드', 왓패드 웹소설·웹툰 엔터 웹툰 이어 영화 제작국내에선 '웹소설-웹툰-영상'으로 다수 흥행…해외서도 통할까왓패드 웹소설 '체이싱 레드'(Chasing Red) (왓패드 갈무리)네이버시리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웹소설 표지(왼쪽)와 동명의 TV 드라마가 넷플릭스 '뉴 앤 핫'(NEW & HOT) 목록의 '톱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한 모습 (네이버시리즈·넷플릭스 갈무리)웹툰 엔터테인먼트가 11월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유통 스튜디오 워너 브러더스 애니메이션(WBA)과 웹툰 기반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네이버웹툰 제공)관련 키워드네이버웹툰웹툰 엔터테인먼트왓패드웹소설체이싱 레드신은빈 기자 엔씨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AGF 2025 참가…CBT도 모집넥슨, 신규 개발 자회사 딜로퀘스트 설립…신작 개발 추진관련 기사지디벤처스, 김형일 전 네이버웹툰 북미총괄대표 파트너로 영입웹툰 엔터테인먼트, 애니부터 게임까지 글로벌 IP 기업으로 도약뮤지컬·영화·드라마로…글로벌 시장서 다시 탄생한 K-웹툰네이버웹툰이 영화로…할리우드 제작사와 손 잡고 인기작 영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