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생중계 늘리는 네이버…중계권 제한 속 독점중계 집중
30일 이벤트전 중계…체코·일본 국대전 이어 독점 중계권 확보
치지직 같이보기·네플스 멤버십 혜택으로 이용자 유입

(왼쪽부터) 9월 29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야구회관에서 남정연 한국야구위원회(KBO) 경영본부장보, 김남우 KBOP 사업본부장, 박근찬 KBO 사무총장, 문정균 KBOP 대표이사, 허구연 KBO 총재, 최수연 네이버 대표, 구동현 부문장, 이재후 부문장, 주건범 리더가 프레젠팅 파트너 체결식을 진행했다. (네이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