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룡'에 흔들리는 韓 음원 플랫폼…변하거나 사라지거나

韓에서 연달아 세 불리는 유튜브 뮤직·스포티파이
멜론·지니는 이용자 경험 확대…바이브는 서비스 종료 수순

본문 이미지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이재후 네이버앱 서비스 부문장(왼쪽)과 과탐 탈와 (Gautam Talwar) 스포티파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너럴 매니저 (네이버 제공)
이재후 네이버앱 서비스 부문장(왼쪽)과 과탐 탈와 (Gautam Talwar) 스포티파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너럴 매니저 (네이버 제공)

본문 이미지 - 멜론이 개최한 가수 우즈 팬밋업.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뉴스1
멜론이 개최한 가수 우즈 팬밋업.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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