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투자 약속·본사 이전·임금 교섭 문제 등 노사 갈등 격화LG헬로비전 "경영정상화 노력 중…노사 간 대화할 것"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LG헬로비전지부 등 조합원 300여명(비공식 추산)이 17일 오후 2시부터 LG헬로비전 본사 앞에서 '2025 임단투(임금단체협상)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LG헬로비전지부 등 조합원 300여명(비공식 추산)이 17일 오후 2시부터 LG헬로비전 본사 앞에서 '2025 임단투(임금단체협상)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LG헬로비전김민수 기자 원안위, 대학과 손잡고 원자력 안전인력 키운다…간담회 개최[단독]넷마블 추가 유출 확인 후 이틀 만에 신고관련 기사'영암몰' 10월까지 매출 54억…전년 대비 300% 신장CJ ENM, LG헬로비전에 '블랙아웃' 예고…"일방적 사용료 감액"돌파구 안 보이는 위기의 유료방송유료방송 가입자 2년 연속 하락세…IPTV만 증가세LG헬로비전, ESG평가 4년 연속 'A'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