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부진에 적자 전환…"올해 교훈 삼아 내년 반등"

[IR종합] 3분기 매출 1601억, 영업 손실 191억 기록
"목표 못 미쳤지만 교훈 얻어…내년 도원암귀·프로젝트 ES 기대"

(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컴투스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에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출품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TGS 현장에 설치된 컴투스 현장 부스.2025.9.26/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컴투스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에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출품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TGS 현장에 설치된 컴투스 현장 부스.2025.9.26/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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