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 이행"…내년 유인 달미션 참여한국형 위성항법 사업, 美 GPS와 상호 호환성 극대화한국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우측)과 미국 백악관 마이클 크라치오스 과학기술정책실장이 한-미 기술번영 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기정통부 제공)관련 키워드한국형위성항법KPSGPSISS국제우주정거장APEC한미정상회담마이클크라치오스윤주영 기자 새울 3호기 가동 결정 30일로 연기…"사고관리계획서 보완해야"[속보]새울 3호기 가동 결정 보류…원안위 "30일 재상정"관련 기사한-UAE, 인공위성 개발 이어 우주수송 분야도 협력항재밍도 '자주국방'…軍, KPS 연계한 최적 항법체계 만든다"한국판 GPS 공급사 '탈레스' 부실? 전혀…유럽항법 주도한 곳"[르포]돈 되는 우주항공 외친 우주청…"기술 신뢰성은 숙제"'GPS 아버지' 파킨슨 교수, 22일 부산에서 대중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