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여파에 이통사 3분기 성적 '흐림'…KT 실적악화 불가피

KT 3분기 연결 영업이익 5131억…4Q 해킹 관련 비용 본격 반영
SKT 3분기 영업 적자…4분기에는 개선 전망

소액결제 해킹에 이어 서버 해킹까지 당한 KT(대표 김영섭)가 잇따른 입장 번복으로 불신을 자초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는 KT의 잇따른 입장 번복을 질타하며 오는 24일 열리는 과방위 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23일 서울 광화문 KT 본사 모습. 2025.9.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소액결제 해킹에 이어 서버 해킹까지 당한 KT(대표 김영섭)가 잇따른 입장 번복으로 불신을 자초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는 KT의 잇따른 입장 번복을 질타하며 오는 24일 열리는 과방위 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23일 서울 광화문 KT 본사 모습. 2025.9.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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