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25일 도쿄게임쇼(TGS)에서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시연했다. 사진은 모바일 게임 화면.2025.9.25/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컴투스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개발진이 25일 도쿄게임쇼(TGS)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필종 아트 디렉터(AD), 이동원 PD, 하라구치 유키 도원암귀 제작위원회 게임 담당 콘텐츠부 프로듀서.2025.9.25/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컴투스도원암귀김민재 기자 "좋아하는 버추얼 아이돌 보러 독일서 왔어요"…AGF 2025 개막장현국 '위믹스 유통량 조작' 무죄 최종 확정…검찰 상고 포기관련 기사엔씨 "모바일로 아이온2 즐기려면 아이폰17프로…현존 최고성능"컴투스, 신작 부진에 적자 전환…"올해 교훈 삼아 내년 반등"컴투스, 3분기 적자 전환…"신작 사전 마케팅 비용 반영 영향""오직 재미만이 살 길…日, 게이머 기만하는 과금 전략 안 통해"도쿄게임쇼,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한국 게임사도 '눈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