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한 KT 해명…소액결제 침해 사고 혼란 가중

피해자·피해규모·펨토셀 수 점점 늘어…정보 유출 규모도 확대
KT "추가 확인되는 시점에 맞춰 발표…사건 규명에 최선"

KT 소액결제 침해 사태가 서울 서초구·동작구,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등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21일 서울의 한 KT매장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액결제 침해는 당초 알려진 서울 서남권·경기 일부 지역을 넘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9.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KT 소액결제 침해 사태가 서울 서초구·동작구,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등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21일 서울의 한 KT매장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액결제 침해는 당초 알려진 서울 서남권·경기 일부 지역을 넘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9.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