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시리즈 1호 구매자 20대 학생 김지민 씨(오른쪽) 2025.09.19/뉴스1 ⓒNews1 김정현 기자1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한 시민이 이날 출시된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오른쪽)와 '아이폰17프로'의 두께를 비교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SKT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애플아이폰아이폰17아이폰에어김정현 기자 [단독] 네이버, "GPU, 전사 '풀'로 관리…매출 부서에 우선권"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구글플레이 올해의 베스트게임 수상관련 기사소액결제 사태에도 정체된 통신 시장…KT 위약금 면제 변수아이폰17 연이은 품질 논란…모서리 벌어짐에 후면 '들뜸'까지14년 집권한 팀 쿡 애플 CEO 내년 퇴임, 후계자 누구?윤곽 드러내는 삼성 갤럭시S26…카메라 섬 바뀌고 AP도 정해져KT, 수험생 프로모션 'Y수능 페스타'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