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시리즈 1호 구매자 20대 학생 김지민 씨(오른쪽) 2025.09.19/뉴스1 ⓒNews1 김정현 기자1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한 시민이 이날 출시된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오른쪽)와 '아이폰17프로'의 두께를 비교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SKT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애플아이폰아이폰17아이폰에어김정현 기자 출시 앞둔 삼성 두번접는 폰 '갤럭시Z트라이폴드'…보험 적용은NHN, AGF2025에 '어비스디아' 부스 마련…사전등록도 시작관련 기사日스마트폰 시장서 '아이폰 입지' 흔들…"안드로이드폰 점유율 역전"폴더블 아이폰, 양산 눈앞…주름없는 화면·베이퍼챔버도 탑재애플 1% 상승, 또 사상 최고…엔비디아와 시총차 더욱 줄여비트코인 8% 급등, 미증시 일제 랠리…나스닥 0.59%↑(상보)엔씨 "모바일로 아이온2 즐기려면 아이폰17프로…현존 최고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