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무 넥슨 부사장이 12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스티븐 제라드를 맞이하고 있다. 스티븐 제라드는 9월 13,14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 아이콘매치' 참가차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9.12/뉴스1리오 퍼디난드(왼쪽)과 웨인 루니.2021.1.1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2025 넥슨 아이콘 매치'에 출전하는 리오 퍼디난드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넥슨아이콘매치김민재 기자 [단독]넷마블 추가 유출 확인 후 이틀 만에 신고"좋아하는 버추얼 아이돌 보러 독일서 왔어요"…AGF 2025 개막관련 기사[기자의 눈]'꿈의 무대'에서 극장골에 쏟아진 '악몽' 같은 비난[뉴스1 PICK]'제라드·카카·앙리·루니' 레전드 총출동한 '아이콘매치'벵거 "이 정도 경기는 커리어 역사상 처음…아스널 팬들에도 감사"상암 수놓은 22명의 별들, 6만5천 축구 팬 꿈 현실로 만들었다KT, 무단 소액결제에 정보 유출…아이콘매치 개막[뉴스잇(IT)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