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부야 일대에 게재된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 광고 (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7관련 키워드넷마블김민재 기자 쿠팡, 보안 핵심 '패스키' 개발하고도…수익성 저하에 철회 의혹엔씨, 베트남 모바일 게임사 경영권 확보 위해 1534억 원 투입관련 기사넷마블, 10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41위넷마블, '세나리' 이용자 행사 '세븐나이츠 페스티벌' 마무리대통령 이어 구청장도 찾은 '펍지 성수'…성수동 중심으로 도약크래프톤, 'AI 전략가' 설창환 전 넷마블 부사장 영입넷마블 '나혼렙: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나혼렙 뮤지컬과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