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시장도 AI로 효율화해야"…NHN, 기술로 돌봄을 혁신하다

[인터뷰]황선영 와플랫 대표 "AI가 인간 복지사 업무 돕도록"
상조회사·병원과 함께 돌봄·의료 통합…공공 넘어 민간·해외로도

본문 이미지 - 황선영 와플랫 대표가 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NHN 제공)
황선영 와플랫 대표가 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NHN 제공)

본문 이미지 - 와플랫 공공 서비스 주요 기능 &#40;NHN 제공&#41;
와플랫 공공 서비스 주요 기능 (NHN 제공)

본문 이미지 - 황선영 와플랫 대표가 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NHN 사옥 &#39;플레이뮤지엄&#39;에서 &lt;뉴스1&gt;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40;NHN 제공&#41;
황선영 와플랫 대표가 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NHN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