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작은 배려, 큰 안전' 대국민 캠페인(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집배원들이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2024.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우본우체국집배원위탁배달원폭염온열질환윤주영 기자 [기자의 눈]남아공 장악한 중국의 과학기술 굴기"급변하는 AI 전환기, 한국 준비 방향성은"…KISDI 콘퍼런스관련 기사우체국, 혜택 리뉴얼 '어디서나plus' 카드 출시기념 경품 이벤트우체국, 1만명 아동 대상 '산타에게 편지쓰기' 이벤트우정사업본부장 공고 곧 마감…"수익성·집배원 처우개선 숙제""총 7억7000만원 투입"…우본 '겨울철 안전관리 기간' 운영부산 택배노조 "'전산마비 피해, 실질적 보상 마련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