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 '소리와 빛을 모아 모두가 하나되어'에서 관람객이 직접 녹음한 음성을 AI가 빛과 음악으로 변환한 모습. 2025.07.10. ⓒ 뉴스1 신은빈 기자2관 '황폐화된 도시에서 생명의 회복으로'에서 관람객의 숨결이 수소연료전지와 결합해 거품 형태의 물로 재생산되는 모습. 2025.07.10. ⓒ 뉴스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오사카네이버클라우드코트라한국관AI인공지능신은빈 기자 넥슨, 서울대병원 '도토리하우스'에 1억 7000만원 기부멜뮤에 입체음향 입힌다…카카오엔터, 소니와 음악사업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