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현승엽 투라인클라우드 대표,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NHN 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4/뉴스1관련 키워드엔에이치엔클라우드와이즈넛이노그리드투라인클라우드김민재 기자 스마일게이트, '네온 어비스 2'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NC AI, '바르코 3D 게임 제작 공모전' 개최…인디게임 개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