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현승엽 투라인클라우드 대표,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NHN 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4/뉴스1관련 키워드엔에이치엔클라우드와이즈넛이노그리드투라인클라우드김민재 기자 법원, 모바일 게임 '가디스오더' 개발사 픽셀트라이브 파산 선고[단독]넷마블 추가 유출 확인 후 이틀 만에 신고관련 기사와이즈넛, 2분기 매출 24.6%↑…영업익·순익도 "흑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