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현승엽 투라인클라우드 대표,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NHN 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4/뉴스1관련 키워드엔에이치엔클라우드와이즈넛이노그리드투라인클라우드김민재 기자 카카오 '마음날씨' 안녕지수 서비스 다음 주 종료…출시 8년만위메이드, '미르M' 내년 1월 중국에 출시…현지화 작업 총력관련 기사와이즈넛, 2분기 매출 24.6%↑…영업익·순익도 "흑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