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해체계획, 확보 기술·비용·사고 시나리오 대비 담겨원전 계속운전 심사 몰려 바쁜 원안위…인력 점진적으로 늘려야우리나라 첫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 2007년 고리1호기는 30년의 설계수명을 다해 운영기한이 만료됐으나 운영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제출한 수명연장 신청을 정부가 받아들이면서 10년 수명이 늘어 총 40년간 전기를 생산했다.2017.6.18/뉴스1(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고리고리원전원전월성신월성신한울윤주영 기자 초광역권·특별자치도가 지역특화 R&D 주도…내년 789억원 투입롯데이노 산업AI 표준 적극 주도 공로…표준화 포럼 최우수상관련 기사"계속운전 요청 몰린 9기 원전…4기는 내년 중 심사 마칠 것"연구용 국한 SMR. 선박·열·수소 생산까지 확대…규제 체계 개선원안위, 고리2호기 다중방호 사고관리전략 운영변경 허가원안위, 방폐물 처분 방안 논의…라운드테이블 개최드디어 풀리는 '원자력 족쇄'…핵연료 자립 첫걸음, 과제는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