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경영진, 미국 LA 넷플릭스 오피스에서 이틀간 회동최수연 대표, 넷플릭스 임직원 대상 비공개 좌담회 참석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와 그렉 피터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네이버 제공)관련 키워드네이버넷플릭스최수연그렉 피터스신은빈 기자 NHN,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진행…임직원 기부·연탄봉사카카오페이, 금융 용어 익힘책 '오늘의 금융' 출간관련 기사'케데헌', 포브스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올랐다…이부진·최수연도금융·쇼핑·모빌리티까지 진출…단골 모으는 네이버 '광폭 협력'쇼핑과 멤버십에 AI·제휴 날개 단 네이버…'충성 고객' 잡는다성과주의로 기강 잡는 네이버…성장 독려vs과거 회귀연이틀 '이재명 랠리'…코스피 11개월 만에 2810선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