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으로 우버·컬리·넷플릭스 혜택…넥슨과 계정 연동도두나무 혈맹으로 가상자산 시장 진출 추진…'슈퍼앱'으로 진화(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페이지 캡처)9월 25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와 강대현 넥슨 대표가 만나 ‘네이버-넥슨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 (네이버 제공)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두나무 측 자료 제공)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네이버우버컬리넷플릭스두나무협력제휴멤버십신은빈 기자 애플 "韓 데이터센터 설치" 의미는?…지도 반출 전 검증이 먼저엔씨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AGF 2025 참가…CBT도 모집관련 기사네카오 3분기 실적 청신호…커머스·AI 업고 '맑음' 전망네이버 이어 오픈AI와 합작…카카오 T 뒤쫓는 우버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우버 원' 추가…택시비 최대 10% 적립네이버, 컬리·우버와 멤버십 결합…"컬리 상품 새벽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