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학회 중장기 연구비전 담은 장기발전 보고서 발표"다양한 파장·중력파 읽어내는 관측시설" 인프라 확보 숙제(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스피어엑스 우주망원경 관측을 통해 얻어질 적외선 3차원 우주지도 예상도. 스피어엑스는 우주항공청, 한국천문연구원과 나사(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이다.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천문학회한국천문연구원우주항공청우주청암흑에너지암흑물질윤주영 기자 "계속운전 요청 몰린 9기 원전…4기는 내년 중 심사 마칠 것"배경훈 부총리 "필요하면 국정원과 쿠팡 조사 협력"관련 기사[르포]개청 1주년 앞둔 한국판 NASA…젊은 에너지 한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