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넥써쓰 대표(사진 왼쪽)와 아흐메드 DMCC 회장.(넥써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5.14/뉴스1관련 키워드넥써쓰김민재 기자 KBO 역대급 흥행에 '야구 게임 강자' 컴투스 실적 기대감도 상승한국정보통신법학회, 'ICT법의 현재와 미래' 창립 세미나 개최관련 기사"이게 얼마 만이냐"…엔씨소프트, 신작 기대감에 8% 급등[핫종목]넥써쓰, 日 '리듬 게임 장인' 회사에 투자넥써쓰-하이브IM, '던전스토커즈' 퍼블리싱 계약 해지넥써쓰, 1분기 매출 66억, 영업익 2.5억…흑자 전환BNB체인 선택한 장현국의 '넥써쓰'…23일 첫 메인넷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