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터에선 30일까지 '배리어프리 콘텐츠제작교육'도배리어프리 콘텐츠가 탑재된 동시관람 장비를 착용해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 (시청자미디어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시청자미디어재단장애인의날영화상영회동시관람배리어프리동시관람장비지원양새롬 기자 K-방산 '눈·두뇌' 이곳서 태어난다…한화시스템 구미공장[르포]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82년생 회장님…정기선 'MZ리더십' 눈길관련 기사휠체어 탄 감독이 담은 장애 부부 일상…콘텐츠 공모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