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터에선 30일까지 '배리어프리 콘텐츠제작교육'도배리어프리 콘텐츠가 탑재된 동시관람 장비를 착용해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 (시청자미디어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시청자미디어재단장애인의날영화상영회동시관람배리어프리동시관람장비지원양새롬 기자 "겸허·끈기·배려가 중요"…이미경 CJ부회장, 美 명문대 졸업식 연설방심위도 '대행' 체제…우여곡절 속 대선 선방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