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손잡은' KT, 미디어 사업 AX 가속화…5000억 투자(종합)

티빙-웨이브 합병 관련해선 "티빙 주주가치 부합 의문"

정근욱 KT스튜디오지니 대표와 신종수 KT 미디어전략본부장(상무), 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전무). (KT 제공)
정근욱 KT스튜디오지니 대표와 신종수 KT 미디어전략본부장(상무), 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전무). (KT 제공)

본문 이미지 - 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전무)이 16일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뉴스1 양새롬 기자
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전무)이 16일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뉴스1 양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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