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과의존·사이버폭력 등 전문가 자문·상담 채널 운영왼쪽부터 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루시 체스터튼 틱톡 아시아태평양 신뢰와안전팀 파트너십 총괄, 이현숙 탁틴내일 상임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틱톡 제공)관련 키워드틱톡플랫폼디지털환경숏폼역량디지털성범죄사이버폭력김민석 기자 "스트레스 많은 자리"…오픈AI 'AI 정신병' 소송에 책임자 재모집"AI 실무 리더 2년간 육성"…코오롱베니트 'AX 인재' 확산관련 기사올해 韓 틱톡 인기 1위곡은 '아파트'…"K-컬처 지원 확대할 것"조현민 한진 사장 "물류·브랜드·인플루언서가 하나로…넥스트 커머스 연다"유튜브, 호주 '청소년 SNS금지'에 "로그아웃 상태 시청 더 위험"애경산업, 3Q 실적 주춤…화장품·생활용품 수익성 동반 감소(상보)해양산업 가치 홍보…해진공, '오션 크리에이터 해지니' 발대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