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반도체 등을 상호관세 부과 대상 품목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사진은 13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진열된 갤럭시 스마트폰 시리즈.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애플삼성전자트럼프관세나연준 기자 '연구자 행정부담 완화· 부정행위 제재 강화'…연구제도 혁신스피어엑스, 102가지 적외선으로 담아낸 '첫 우주 지도' 공개관련 기사자체칩에 배터리 용량은 찔끔…가격 인상 갤S26 "커지는 우려"삼성 갤럭시S26 가격 인상?…AP·메모리 부품 가격 '급등' 여파"애플 역대 최고 3분기"…韓 부품업계 깜짝 실적 기대감 증폭조선·건설 CEO 대동한 이재용…'팀삼성' 美 투자보따리 내놓나'美 선물보따리' 커질수록 LS일렉트릭 웃는다…"배전반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