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편의점과 연계해 택배 예약해주는 서비스 도입중고 거래 사기 방지하기 위해 '안심 결제' 의무화하기도당근이 CU, GS25와 협업해 편의점 택배 예약 기능을 이달 10일 개시했다. 중고 거래 대화방에서 '택배' 관련 키워드가 인식되거나 안심 결제를 이용하면 택배 예약 페이지가 자동으로 제공된다.(당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13/뉴스1제주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 간 중고물품 거래 플랫폼을 통해 '이동식 농막' 등을 거래한다고 속여 수억원을 편취한 사기 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범행을 위해 게시한 거래글.(제주경찰청 제공) ⓒ News1 홍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당근번개장터중고나라중고거래사기안심결제택배예약김민재 기자 "온라인 성범죄 막는다"…카카오, 아동·청소년 보호 정책 강화카톡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 탭 신설… 한정판 특가·혜택 제공관련 기사당근·번개장터서 '비타민' 등 거래 연말까지 가능해진다울산 북구, 중고거래 플랫폼 내 식품 거래 모니터링 실시설 SRT 승차권 예매율 75.5%…42만석 판매"20만원에 삽니다"…한강 책 구하려 독자는 '속이 바짝 탄다'명절 선물 중고거래 피해 매년 발생…정희용 "구제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