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편의점과 연계해 택배 예약해주는 서비스 도입중고 거래 사기 방지하기 위해 '안심 결제' 의무화하기도당근이 CU, GS25와 협업해 편의점 택배 예약 기능을 이달 10일 개시했다. 중고 거래 대화방에서 '택배' 관련 키워드가 인식되거나 안심 결제를 이용하면 택배 예약 페이지가 자동으로 제공된다.(당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13/뉴스1제주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 간 중고물품 거래 플랫폼을 통해 '이동식 농막' 등을 거래한다고 속여 수억원을 편취한 사기 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범행을 위해 게시한 거래글.(제주경찰청 제공) ⓒ News1 홍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당근번개장터중고나라중고거래사기안심결제택배예약김민재 기자 웹젠,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게임화 계약 체결크래프톤, 'AI 전략가' 설창환 전 넷마블 부사장 영입관련 기사'허위사실 고지시 계약 취소'…중고거래 분쟁해결 기준 마련"지뉴형 보러 가실 분"…아이콘매치 암표 성행에 넥슨 강력 대응부여군 11월까지 소비쿠폰 부정유통 차단…위반 시 수사의뢰소비쿠폰 '불법거래' 기승…지원금 환수하고 형사처벌도"중고거래로 약을 판다고?"…식약처 불법게시글 2829건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