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그 시절 느낌 수려하게 담았지만 최적화는 시급

2025.04.12 오전 09:00

[토요리뷰]초반 흥행 마비노기 모바일…세로화면 채팅으로 친목
"던전 협동매칭으로 신규유저 배려…다양한 꾸미기 BM은 과한듯"

(마비노기 모바일 스크린샷 갈무리)/뉴스1

본문 이미지 - 게임의 간판 미소녀 캐릭터인 조력자 '나오'(마비노기 모바일 스크린샷 갈무리)/뉴스1 — 게임의 간판 미소녀 캐릭터인 조력자 '나오'(마비노기 모바일 스크린샷 갈무리)/뉴스1

본문 이미지 - 다양한 의상을 제공하는 인게임 상점(마비노기 모바일 스크린샷 갈무리)/뉴스1 — 다양한 의상을 제공하는 인게임 상점(마비노기 모바일 스크린샷 갈무리)/뉴스1

본문 이미지 - (마비노기 모바일 스크린샷 갈무리)/뉴스1 — (마비노기 모바일 스크린샷 갈무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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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