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한국델 사장 "韓시장 새 기회 맞아…더 열심히 뛰겠다"

"AI PC 생산성 혁신 주도…효율성 증명 앞으로 큰 과제"
수많은 제품군 '델'로 통합 리브랜딩…"정체성 명확히 전달"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이 발언하고 있다.(델 테크놀로지스 제공)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이 발언하고 있다.(델 테크놀로지스 제공)

본문 이미지 - 델 테크놀로지스 기자간담회(델 테크놀로지스 제공)
델 테크놀로지스 기자간담회(델 테크놀로지스 제공)

본문 이미지 - 오리온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이언트 설루션 그룹 상무가 발언하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오리온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이언트 설루션 그룹 상무가 발언하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본문 이미지 - 델 테크놀로지스 생성형 AI 메가 런치 행사(델 테크놀로지스 제공)
델 테크놀로지스 생성형 AI 메가 런치 행사(델 테크놀로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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