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1만원대 요금제, 당장의 수익보단 알뜰폰 인지도 개선으로"

[인터뷰]고명수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장
"이통사 의존 벗어나 자체 요금제 노하우 쌓아야…품질은 동일"

고명수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회장 겸 스마텔 대표./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고명수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회장 겸 스마텔 대표./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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