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가 우승한 골프장서 붙자…프렌즈스크린, 현지화로 美 공략

페블비치·디오픈 개최 코스 등 유명 골프장 배치
오픈타석·로봇 바텐더까지…힙한 네트워킹 장으로

카카오 VX의 미국 합작법인 골프(GOLF) VX의 직영매장에서 현지 골퍼들이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모습 (카카오 VX 제공)
카카오 VX의 미국 합작법인 골프(GOLF) VX의 직영매장에서 현지 골퍼들이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모습 (카카오 VX 제공)

본문 이미지 - 카카오 VX의 미국 합작법인 골프(GOLF) VX의 직영매장에서 현지 골퍼들이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모습 (카카오 VX 제공)
카카오 VX의 미국 합작법인 골프(GOLF) VX의 직영매장에서 현지 골퍼들이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모습 (카카오 VX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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