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VX의 미국 합작법인 골프(GOLF) VX의 직영매장에서 현지 골퍼들이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모습 (카카오 VX 제공)관련 키워드카카오VX프렌즈스크린나연준 기자 시민단체 "KT, 인적 쇄신은 보상 아냐…위약금 면제 해야"과학기술유공자 4인 신규 지정…"업적 계승·발전 지원할 것"관련 기사카카오 VX, 추석 맞이 스크린골프 챌린지…1100명 경품 증정카카오 VX, '룰렛 이벤트' 연다…골프예약에서 매일 경품 제공'프렌즈 스크린'으로 샷캉스 떠나자…퀀텀·T2 통합대회 개최"MZ 다시 온다"…민생회복 소비쿠폰에 스크린골프업계 '기대감'카카오 VX, 퀀텀 9X 오픈 개최…1위 상품은 페블비치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