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 우주개발사업 발전 협의회…초소형 위성 사업 인력교류우리 군의 세 번째 군사정찰위성이 2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스페이스X 영상 캡쳐) 2024.12.21/뉴스1관련 키워드우주항공청방위사업청우주청방사청국방과학연구소윤주영 기자 수명만료 한빛1호기 바톤터치할 새울3호기…오늘 가동 심사초광역권·특별자치도가 지역특화 R&D 주도…내년 789억원 투입관련 기사"차세대 전투기 첨단엔진 국산화"…정부 머리 맞대우주청, 법률검토·협의 못해 軍 사업중복 실수…50억 불용처리"R&D 수장 떠나고, 우주기업 일감없고"…우주청 국감 쟁점은"점점 불투명해지는 누리호 7차…국방위성 2기 수송도 원점논의""항공 혁신하는 AI 방향성은"…우주청, 업계와 머리맞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