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 위 애피어 CEO(왼쪽), 알렉상드르 르시엘 AdCreative.ai CEO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애피어 제공)관련 키워드애피어손엄지 기자 코스닥, 구조개편 칼 뽑았다…"2029년엔 상장사 10%가 퇴출 대상"한국회계기준원, 제10대 원장에 곽병진 카이스트 교수 선임관련 기사애피어, NOL과 iOS 마케팅 협업…설치수 600%·ROAS 180% 달성애피어, AI로 설계하는 글로벌 게임 마케팅 전략 세미나 개최애피어, 전북현대 인스타에 대화형 마케팅 설루션 '봇보니'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