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제한' 인스타 청소년 계정…"앱 확대, 애플·구글 협력"

인스타 CEO "앱 내 연령인증 어려워…OS·디바이스 내 보호 필요"
만 14~18세, 하루 1시간만 쓰고 채팅 목록 부모가 확인 가능

11일 서울 강남구 인스타그램 한국 오피스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인스타그램이 '청소년 계정'(틴 어카운트)의 안전 설정 내용을 설명했다. 2025.02.11. ⓒ 뉴스1 신은빈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인스타그램 한국 오피스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인스타그램이 '청소년 계정'(틴 어카운트)의 안전 설정 내용을 설명했다. 2025.02.11. ⓒ 뉴스1 신은빈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서울 강남구 인스타그램 한국 오피스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가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청소년 계정'(틴 어카운트)을 소개하고 있다. 2025.02.11. ⓒ 뉴스1 신은빈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인스타그램 한국 오피스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가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청소년 계정'(틴 어카운트)을 소개하고 있다. 2025.02.11. ⓒ 뉴스1 신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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