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CEO "청소년 계정, 애플·구글 역할 커…다른 앱도 확대"

"청소년 이용자 연령 속이면 운영체제 내에서 살펴봐야"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11일 서울 강남구 인스타그램 한국 오피스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청소년 계정'(틴 어카운트)을 소개하고 있다. 2025.02.11. ⓒ 뉴스1 신은빈 기자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11일 서울 강남구 인스타그램 한국 오피스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청소년 계정'(틴 어카운트)을 소개하고 있다. 2025.02.11. ⓒ 뉴스1 신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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