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 기간 20년…암 진단금 최대 1000만원(우정사업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우체국보험우체국우본우체국공익재단윤주영 기자 국정원·KAIST 각계 리더 대상 사이버안보 교육…누적 70명 수료롯데이노, B2B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아이멤버 웹사이트 개설관련 기사우체국, 암 비급여 첨단치료 혜택 담은 신규보험 출시K-열풍 위협하는 '짝퉁' 잡아낸다…중기부, 범부처 협의체 가동우정사업본부장 공고 곧 마감…"수익성·집배원 처우개선 숙제""복잡한 서류없이 한눈에"…행안부, 10월의 추천 공공서비스 선정우본 "국정자원 화재로 업체 340여개 피해…피해액 추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