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 기간 20년…암 진단금 최대 1000만원(우정사업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우체국보험우체국우본우체국공익재단윤주영 기자 "양산·비용 절감 노력 담길 민간주도 발사"…韓 뉴스페이스 시작쿠팡 정보유출 "제한적" 발표 후폭풍…과기부장관 직접 조사지휘(종합)관련 기사한국아동복지협회, 자립준비청년 위한 식비지원사업 성료우체국, 암 비급여 첨단치료 혜택 담은 신규보험 출시K-열풍 위협하는 '짝퉁' 잡아낸다…중기부, 범부처 협의체 가동우정사업본부장 공고 곧 마감…"수익성·집배원 처우개선 숙제""복잡한 서류없이 한눈에"…행안부, 10월의 추천 공공서비스 선정